삼보감나무

Citrus sulcata Hort. et Takahashi

운향과 / 늘푸른작은키나무

 

'삼보감나무'는 일반적인 단감이나 떫은 감나무가 아니라, 한라봉의 조상 격이 되는 만감류(감귤류)의 한 품종입니다.

만다린 오렌지나 귤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열매의 꼭지 부분이 한라봉처럼 볼록하게 솟아오른 ''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열매 지름은 약 10cm 내외로 제법 큼직합니다.

처음에는 녹색을 띠다가 익으면서 눈부신 황금색(노란색)으로 변합니다.

만감류 신품종들과 달리 열매 내부에 씨앗이 들어있습니다.

산도가 낮고 달콤하며, 독특한 풍미가 있어 샐러드나 생식용으로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