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ycine max (L.) Merr.
콩과 / 한해살이풀
우리가 즐겨 먹는 고소한 두부는 대두(大豆)라고 불리는 콩을 갈고 걸러서 정성껏 굳혀 만든 음식입니다.
깨끗이 씻은 콩을 물에 푹 불린 뒤, 물과 함께 곱게 갈아 '콩물'을 만듭니다.
콩물을 펄펄 끓인 후 베 보자기에 짜서 '두유'와 '비지'를 분리합니다.
뜨거운 두유에 천연 응고제(간수)를 넣고 살살 저으면, 콩 단백질이 엉겨 붙으며 몽글몽글한 '순두부'가 됩니다.
순두부를 틀에 넣고 무거운 것으로 눌러 물기를 빼면, 우리가 먹는 단단하고 고소한 '두부'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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