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calyptus pulverulenta 'Baby Blue’
도금양과 / 늘푸른작은키나무
유칼립투스 중에서도 플로리스트와 가드너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품종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유칼립투스들은 자라면서 잎 모양이 길쭉하게 변하지만, '베이비 블루'는 성숙해져도 특유의 동글동글하고 은청빛(실버블루)이 도는 어린 잎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단단한 줄기를 축으로 동전 같은 잎이 마주보고 자라며, 겉면이 하얀 밀랍 가루(백분)로 덮여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유칼립투스 특유의 시원하고 강한 멘톨 계열의 허브 향을 풍깁니다.
지를 잘라 꽃병에 꽂아두거나 드라이플라워, 리스(Wreath) 등의 화훼 장식 소재로 광범위하게 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