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vulgaris var. cicla L.
명아주과 /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
근대는 비트와 얼추 비슷해 보이는 뿌리를 가졌지만, 잎을 먹기 위해 개량된 대표적인 잎채소입니다.
높이 30~60cm 정도로 자라며, 줄기가 굵고 잎이 넓습니다.
뿌리 쪽에서 잎이 뭉쳐나며 사방으로 퍼집니다.
잎이 넓고 두툼하며 표면에 광택이 납니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약간의 물결 모양을 띱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품종에 따라 줄기가 흰색, 노란색, 붉은색 등으로 다채롭습니다.
꽃은 6~7월 사이에 연한 녹색으로 핍니다.
줄기 끝에 아주 작은 꽃들이 이삭 모양으로 모여 피며, 화려하지는 않으나 은은한 생명력을 더해줍니다.
주로 된장국(근댓국)이나 나물, 쌈채소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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