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ssica juncea
십자화과 /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 50~100cm 정도로 자라며, 꽃대가 올라오면 키가 훌쩍 커집니다.
뿌리 쪽에서 잎이 뭉쳐나며 줄기 위로 갈수록 어긋나게 달립니다.
잎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품종에 따라 청갓(녹색)과 적갓(자주색/보라색)으로 나뉩니다. 김장용으로 쓰이는 갓은 잎이 넓고 두툼하여 아삭한 식감을 더해줍니다.
줄기 끝에 십자 모양의 작은 꽃들이 무리 지어 피며, 멀리서 보면 유채꽃과 얼추 비슷해 보일 정도로 화사합니다.
꼬투리 모양의 열매가 맺히며, 그 안에 맵고 알싸한 씨앗(겨자씨)이 들어있습니다.
주로 김치(갓김치)를 담그거나 나물, 쌈채소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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