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biosa tschiliensis Grüning
산토끼꽃과 / 두해살이풀
꽃의 모양이 가루를 거르는 도구인 '체'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리나라 전국 산지의 햇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생하는 토종 식물입니다.
꽃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연보라색으로 피며 나비들이 즐겨 찾는 꿀샘 식물이기도 합니다.
가장자리의 꽃잎은 크고 안쪽으로 갈수록 작아지는 독특한 구조를 가졌습니다.
마치 보석을 박아놓은 듯한 입체감이 있어 여러 가지 야생화 중에서도 관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추위에 강하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