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aria italica (L.) P. Beauv.

벼과 / 한해살이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작물 중 하나입니다.

높이 1~1.5m 정도로 자라며 줄기는 뭉쳐나고 마디가 뚜렷합니다.

잎은 어긋나고 선형으로 길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미세한 톱니가 있어 까칠까칠한 느낌을 줍니다.

꽃은 7월부터 8월 사이에 연한 녹색 또는 자줏빛으로 핍니다.

줄기 끝에 긴 원기둥 모양의 이삭(원추꽃차례)이 달립니다.

이삭에는 짧은 털이 빽빽하며, 알곡이 익을수록 무거워져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알곡(좁쌀)은 밥에 섞어 먹거나 떡, 술의 원료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