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과 / 늘푸른덩굴나무
'추운 겨울을 인내하는'
춥고 어려운 겨울을 이겨낸다는 뜻으로 인동이라고 합니다.
인동덩굴은 부스럼, 화상, 감기 등에 효능이 있는 약재로 쓰입니다.
꽃은 6월에 핍니다.
처음에는 흰색이나 나중에는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검은색으로익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인동덩굴과 자주 비유되어 불렸습니다.
생장이 빠르고 공해에 강한 식물입니다.
Abelia x grandiflora (Rovelli ex Andre) Rehder
인동과 / 반상록성활엽관목
중국,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합니다.
가지가 댕강하고 부러진다는 댕강나무의 원예종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해서 꽃을 달고 있는 나무로 유명합니다.
높이는 1~2m 정도 자랍니다.
잎은 마주나며 달걀형으로 가장자리에 뭉툭한 톱니가 있습니다.
열매는 4개의 날개가 달려있고, 대부분 익지 않습니다.
꽃은 6~11월에 피고 원뿔모양꽃차례로 종모양이며 연한 분홍색 또는 흰색으로 핍니다.
꽃댕강나무 중 잎에 노란 무늬가 있는 종을 황금꽃댕강나무라고 합니다.
생울타리와 학교나 공공건물의 진입로 유도식재로 이용합니다.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