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dago rugosa
국화과 / 여러해살이풀
잎표면에 잎맥을 따라 굵고 울퉁불퉁한 주름(Rugose)이 선명하게 잡혀 있고, 잎을 데치면 미역처럼 미끄러운 감촉이 나고 국을 끓이면 미역국 맛이 난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일반 미역취에 비해 잎표면의 주름이 매우 깊고 선명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을이 되면 가지 끝에 노란 잔꽃들이 줄지어 피어납니다.
추위와 건조함에 강해 겨울을 잘 이겨내며 매년 노란 꽃을 피웁니다.
옛날에는 어린순을 데쳐서 미역처럼 나물로 먹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