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ackia fauriei 콩과 갈잎작은키나무 제주도 산간에서 잘 자라는 나무입니다.
제주어 「솔피낭」에서 유래했는데 옛날에 민가에서 껍질을 벗겨서 농기구를 만들거나 염료 등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잎은 호생합니다. 꽃은 7~8월에 황백색으로 핍니다.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콩처럼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