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복숭아보다 작고 단단해서 개복숭아 또는 돌복숭아라고 부릅니다.
높이는 약 5m정도 자랍니다.
잎은 어긋나기를 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연한 홍색입니다.
열매는 지름이 약 3cm정도 되고, 7월에 황색으로 익습니다.
한방에서 약재로 이용되며 특히 기관지 질환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