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utherococcus sessiliflorus (Rupr. & Maxim.) S. Y. Hu
두릅나무과/갈잎떨기나무
크기: 높이 3~4m 정도 자랍니다.
잎
잎은 어긋나기하며 손바닥모양 겹잎입니다.
잎 표면은 녹색으로 털이 없으며,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맥 위에 잔털이 있습니다.
열매
열매는 장과로 타원형이고 약간 편평합니다.
10월에 익습니다.
꽃
자주색입니다.
꽃은 8월 중순 ~ 9월 말에 피며, 우산모양꽃차례로 가시 끝에 달립니다.
꽃잎은 타원형으로 5개입니다.
분포
전국적으로 분포합니다.
숲속에서 자랍니다.
양지바른 곳이나 반 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해가 잘 드는 곳, 다소 습기가 많은 땅에서 자랍니다.
양지바른 곳이나 반 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해가 잘 드는 곳, 다소 습기가 많은 땅에서 자랍니다.
예부터 집의 생울타리로 심습니다.
봄에는 어린 순을 나물로 먹고 껍질과 뿌리의 껍질로는 약용외에도 차나 술(오가피주)로 만들어 먹습니다.
잎을 따 말려두고 차로 이용하고, 가루로 만들어 국수, 빵, 과자, 떡 등에 첨가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꽃에는 꿀이 많아서 밀원식물도 이용합니다.
根皮(근피)는 五加皮(오가피), 葉(엽)은 五加葉(오가엽)이라 하며 약용합니다.
봄에는 어린 순을 나물로 먹고 껍질과 뿌리의 껍질로는 약용외에도 차나 술(오가피주)로 만들어 먹습니다.
잎을 따 말려두고 차로 이용하고, 가루로 만들어 국수, 빵, 과자, 떡 등에 첨가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꽃에는 꿀이 많아서 밀원식물도 이용합니다.
根皮(근피)는 五加皮(오가피), 葉(엽)은 五加葉(오가엽)이라 하며 약용합니다.
이 나무의 껍질을 오가피라고 불러서 오갈피나무가 되었습니다.
또, 잎이 5개로 갈라진다고 하여 오갈피나무라고도 합니다.
한방에서 자주 쓰이는 유명한 약재입니다.
높이가 2m까지 자라는 나무입니다.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며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8~9월에 우산모양으로 달립니다.
열매는 10월에 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