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목

 Prunus salicina var. columnaris (Uyeki) Uyeki

장미과 / 갈잎중간키나무

 

열녀의 절개처럼 곧게 자란다고 하여 '열녀목'이라 부르며, 한국 특산 변종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위로 곧게 솓으며 10m 내외로 자랍니다.

가지가 줄기와 거의 평행하게 붙어 자라 전체적으로 빗자루나 기둥 모양을 이룹니다.

잎은 일반 자두나무와 비슷하지만, 수형 덕분에 잎들이 촘촘하게 배열되어 조밀하고 단정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봄에 잎보다 먼저 또는 잎과 함께 하얀 꽃이 핍니다. .

가지가 옆으로 퍼지지 않고 기둥 모양으로 곧게 서서 자라는 자두나무의 희귀 변종입니다.

좁은 공간의 포인트 식재 또는 울타리 등으로 이용합니다

출처: 국립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