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라벤더 (산톨리나)

 Santolina chamaecyparissus

국화과 / 늘푸른떨기나무

 

 

잎의 질감이 면(Cotton)처럼 부드럽고 향기가 라벤더와 비슷하여 코튼라벤더라고 부릅니다.

'코튼라벤더'라는 이름 때문에 라벤더와 친척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식물학적으로 라벤더(꿀풀과)와는 전혀 다른 국화과 식물입니다.

잎은 가늘고 미세하게 갈라져 있으며, 전체가 은백색의 고운 털로 덮여 있습니다.

6~8월에 노란색 단추 모양의 꽃이 긴 꽃줄기 끝에 한 송이씩 피어납니다.

잎을 만지면 강한 허브 향이 나며, 말린 잎은 방충 효과가 있어 옷장에 넣어두
기도 합니다.

은빛 잎과 독특한 향기가 매력적인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