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윤노리나무

 Pourthiaea villosa var. laevis

장미과 / 갈잎떨기나무

 

윤노리나무와 아주 비슷하지만, 열매 끝부분(꽃받침 자국)이 젖꼭지처럼 툭 튀어나와 있어 '꼭지'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일반 윤노리나무는 잎 뒷면에 털이 많은 반면, 꼭지윤노리나무는 잎 뒷면에 털이 거의 없거나 매끈한 것이 특징입니다.

봄에는 하얀 꽃이 무리 지어 피고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과 붉은 열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지가 매우 질기고 단단하여 예부터 윷을 만드는 재료로 많이 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