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rrhinum majus L.
현삼과 / 여러해살이풀
꽃 모양이 헤엄치는 금붕어의 입을 닮아 금어초라 불립니다.
손가락으로 꽃의 옆면을 누르면 입을 벌리는 듯한 독특한 구조(Snapdragon)가 특징입니다.
높이 20~80cm 정도이며 품종에 따라 왜성종과 고성종으로 나뉩니다.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잎자루가 짧고 짙은 녹색을 띠며 질감이 부드러운 편입니다.
4월부터 7월까지 주로 피지만, 기온이 적당하면 가을에도 다시 꽃을 피웁니다.
빨간색, 노란색, 분홍색, 주황색, 흰색 등 파란색을 제외한 여러 가지 화려한 색상을 가집니다.
초여름 정원을 수놓는 대표적인 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