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unus ishidoyana Nakai
장미과 / 갈잎떨기나무
한반도 북부 지방(함경북도 혜산진, 마상령 등)에서만 자생하는 우리나라 고유 식물입니다.
산앵두나무라고도 부릅니다.
키는 보통 1m 정도로 아담하며, 밑동에서부터 가지가 많이 갈라져 풍성한 모양을 만듭니다.
가지는 붉은빛이 돌고 매끄러운 윤기가 흘러 관상용으로도 가치가 높습니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긴 타원형이며, 끝이 급하게 뾰족해지는 형태입니다.
4월에서 6월 사이, 오래된 가지 옆에서 연한 분홍색 또는 흰색 꽃이 1~4송이씩 모여 피어납니다.
9월경 지름 1cm 정도의 동그란 열매가 붉게 익습니다.
예부터 열매는 식용으로, 씨앗은 약재로 소중하게 활용되어 왔습니다.
출처: 국립생물자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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