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혈수

 Dracaena draco

아스파라거스과 / 늘푸른큰키나무

Dragon Tree

 

카나리아 제도, 마데이라, 카보베르데, 서부 아프리카 일부에 분포합니다.

용혈목, 용의피나무라고도 불립니다.

보통 10~12m까지 성장하며 수령이 오래될수록 우산 모양의 독특한 수형을 형성합니다.

줄기는 나이가 들수록 굵어지고 단단해지며 가지가 갈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줄기에서 상처가 나면 붉은색 수액이 흐르는데, 이것이 드래곤의 피(Dragon’s blood)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이 수액은 예로부터 염료, 약재, 바니시, 전통 의식용으로 쓰였습니다.

봄부터 여름까지 작은 녹백색의 꽃이 피며 향기가 있습니다.

이국적이고 독특한 수형 때문에 정원수, 대형 화분식물로 이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