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ringa prestoniae
원산지는 네덜란드이며, 꽃자루가 길고 향이 진한 라일락 종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화시기는 불가리스계열보다 2주 가량 늦어, 조경수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주로 보라색과 붉은색의 꽃을 피우며, 향기가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