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deveria
돌나물과 / 여러해살이식물
세듐(Sedum)과 에케베리아(Echeveria)의 속간잡종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잎은 좁고 부드러우며, 마치 루비와 같은 붉은 색을 띱니다.
색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빛이 필요합니다.
봄, 가을에는 야외에 두어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만 빛과 물을 줘도 잘 자라며, 비교적 관리가 쉬운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