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ania rigens
수줍음이란 꽃말을 지닌 가자니아는
국화과로 우리나라에서 1년초로 분류됩니다.
건조 및 고온에도 강하고 지속적으로 꽃을 피울수 있어
관상용, 조경용 외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남아프리카 원산으로 줄기는 옆으로 넘어지기 쉬우며
20~30cm로 자랍니다.
잎은 바소꼴로 흰색 털이 나고 7~9월에 지름 7~8cm의
등황색 꽃이 핍니다.
꽃은 중앙에 갈색과 흰색의 테가 선명하게 생기며
아침에 벌어지고, 저녘이나 비오는 날과 흐린날은 오므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화과로 우리나라에서 1년초로 분류됩니다.
건조 및 고온에도 강하고 지속적으로 꽃을 피울수 있어
관상용, 조경용 외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남아프리카 원산으로 줄기는 옆으로 넘어지기 쉬우며
20~30cm로 자랍니다.
잎은 바소꼴로 흰색 털이 나고 7~9월에 지름 7~8cm의
등황색 꽃이 핍니다.
꽃은 중앙에 갈색과 흰색의 테가 선명하게 생기며
아침에 벌어지고, 저녘이나 비오는 날과 흐린날은 오므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