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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죽도과 / 늘푸른덩굴나무
백화등은 하얀 꽃을 피우는 덩굴나무라는 뜻입니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분포합니다.
산기슭의 고목이나 바위에 자생하며
줄기에서 뿌리가 내려 다른 물체에 잘 달라붙습니다.
줄기는 붉은빛을 띠는 갈색이며 털이 있으며
줄기에 상처를 내면 백색의 유즙이 나옵니다.
기본종인 마삭줄에 비해 전체적으로 크고 잎이 둥근 점이
특징입니다.
관상용·약용으로 쓰입니다.
줄기의 마디마다 2개의 잎이 마주 붙어 나며
앞면은 짙은 녹색으로 윤기가 납니다.
5~6월에 새로 자란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꽃이 나는데 2~3cm의 꽃이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열매는 9~10월에 익이며 씨의 위에 희고 긴털이 있습니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분포합니다.
산기슭의 고목이나 바위에 자생하며
줄기에서 뿌리가 내려 다른 물체에 잘 달라붙습니다.
줄기는 붉은빛을 띠는 갈색이며 털이 있으며
줄기에 상처를 내면 백색의 유즙이 나옵니다.
기본종인 마삭줄에 비해 전체적으로 크고 잎이 둥근 점이
특징입니다.
관상용·약용으로 쓰입니다.
줄기의 마디마다 2개의 잎이 마주 붙어 나며
앞면은 짙은 녹색으로 윤기가 납니다.
5~6월에 새로 자란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꽃이 나는데 2~3cm의 꽃이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열매는 9~10월에 익이며 씨의 위에 희고 긴털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