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과 / 한해살이식물
고추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으로 아메리카대륙에서는 오래전부터 재배하던 식물입니다.
열대지방에서는 여러해살이식물로 자랍니다.
고추는 임진왜란 때 들어왔습니다.
독한 고추로 조선사람들을 독살을 하려던 왜군에 의해서 들여왔습니다.
고추는 임진왜란 때 들어왔습니다.
독한 고추로 조선사람들을 독살을 하려던 왜군에 의해서 들여왔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한민족이 고추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달걀 모양으로 양 끝이 좁고 톱니가 없습니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흰 꽃이 1개씩 밑을 향해 달리는데, 꽃받침은 녹색이고 끝이 5개로 얕게 갈라집니다.
열매는 원뿔모양으로 생겼고 8~10월에 붉은 색으로 익습니다.
한국의 고추 종류는 100여종에 이릅니다.
열매는 김치나 고추장을 만드는 재료로 쓰이며 잎은 나물로 식용합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달걀 모양으로 양 끝이 좁고 톱니가 없습니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흰 꽃이 1개씩 밑을 향해 달리는데, 꽃받침은 녹색이고 끝이 5개로 얕게 갈라집니다.
열매는 원뿔모양으로 생겼고 8~10월에 붉은 색으로 익습니다.
한국의 고추 종류는 100여종에 이릅니다.
열매는 김치나 고추장을 만드는 재료로 쓰이며 잎은 나물로 식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