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백리향





Thymus quinquecostatus var. japonica Hara,

꿀풀과

늘푸른떨기나무


울릉도에서 주로 자랍니다.

울릉도 나리분지의 군락은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꽃, 잎, 그리고 열매 모두 향기가 납니다.

지피용 소재로 이용, 도로변이나 공터 또는 사면 등에 식재용으로 이용합니다.

백리향/섬백리향의 全草(전초)를 地椒(지초)라 하며 약용합니다.
잎은 마주보기로 달리고 새끼손톱만합니다.

꽃은 6월에 자홍색으로 피고 향기가 있습니다.

열매는 매우 작고 향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