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목



Sorbus commixta Hedl.

장미과 / 갈잎작은키나무

Mountain Ash


봄에 돋아나는 새싹이 '말의 이빨(馬牙)'처럼 힘차고 튼튼하게 돋아난다고 하여 마아목(馬牙木)이라 부르던 것이 변하여 '마가목'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름처럼 역동적이고 강인한 생명력을 느끼게 하는 관상수입니다.

예로부터 특별한 효능이 많아 신통력 있는 나무로 여겨졌습니다.

실제로 나무껍질과 열매는 기침을 멎게 하거나 몸을 보하는 한방 약재로 널리 이용됩니다.


높이가 6~8m 정도 자라는 나무입니다.

잎은 어긋나기 하며, 소엽은 끝이 뾰족합니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핍니다. 

열매는 10월에 빨갛게 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