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us benjamina 'King’
뽕나무과 / 늘푸른큰키나무
실내에서는 약 1.5~2.5m까지 자라며, 외부 조경에서는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수형은 곧은줄기에 늘어진 가지가 풍성하게 퍼지며, 균형 잡힌 형태로 관상가치가 높습니다.
잎은 진한 녹색의 타원형으로 일반 벤자민고무나무보다 더 크고 두껍고 광택이 있습니다.
실내조명에서도 잘 자라며, 반음지~밝은 간접광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실내 오염물질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조경수, 분재, 실내인테리어에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