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nodaphne lancifolia (Siebold & Zucc.) Meisn.
녹나무과/늘푸른큰키나무
나무타령에 보면 육박전에 육박나무라는 말이 있습니다.
관상수로 심으며 목재는 가구재, 건축재로 쓰입니다.
수피는 약용하기도 합니다.
크기는 높이가 15m 정도 까지 자랍니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긴 타원형입니다. 색은 짙은 녹색으로 털이 없습니다.
열매는 장과로 구형입니다. 7~8월에 북은색으로 익습니다.
꽃은 연노랑색으로 7월경에 우산모양꽃차례로 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