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신서란

Phormium tenax

용설란과/늘푸른여러해살이식물


뉴질랜드가 원산지이며 뉴질랜드삼 도는 뉴질랜드아마라고도 부릅니다. 

옛날부터 밧줄, 직물, 바구니를 만드는데 써왔습니다. 

제주도에서도 이 식물을 이용해 밧줄이나 닻줄을 만들어 써왔으나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고 관상용으로 쓰입니다. 

신서란 중에 잎 가장자리에 줄무늬가 있어 무늬신서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