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litsea aciculata (Blume) Koidz.
녹나무과
늘푸른큰키나무
몸이 납작하게 생긴 바닷물고기 서대기와 잎이 닮아서 새덕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흰새덕이라고도 부릅니다.
가을에 구슬 크기의 열매가 까맣게 익습니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타원형입니다.
꽃은 3~4월에 붉게 핍니다.
열매는 8월말에 타원형으로 검게 익습니다.
이 나무 근처에 가면 누린내가 난다고 해서 누리장나무입니다.
열매가 옷에 다는 브로치처럼 생겼습니다.
양지에서 잘 자라며 높이는 3m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