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nidia arguta Planch.
다래나무과/갈잎덩굴나무
Bower Actinidia
다래는 과일의 맛이 달다고 해서 다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동의보감에는 갈증을 해소해 주는 열매라고 쓰여 있습니다.
덩굴로 자라고 직경이 15cm 정도 자랍니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바늘모양 톱니가 나 있습니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핍니다.
열매는 타원형이고 10월에 익습니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동의보감에는 갈증을 해소해 주는 열매라고 쓰여 있습니다.
덩굴로 자라고 직경이 15cm 정도 자랍니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바늘모양 톱니가 나 있습니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핍니다.
열매는 타원형이고 10월에 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