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수 레드바룬

Physocarpus opulifolius ‘Red Baron’

장미과/갈잎작은키나무

 

꽃은 초여름에 피며, 새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리고 분홍빛이 도는 흰색의 작은 꽃이 특징입니다.

자주빛이 도는 잎이 특징이며, 꽃과 함께 독특한 외관을 제공합니다.

주로 정원, 공원, 가로수 등에 심어 관상용으로 즐기며, 꽃과 잎의 독특한 색상 덕분에 조경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이 품종은 특히 꽃과 잎의 독특한 색상 조합으로 인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잘 적응하는 특성 덕분에 널리 재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