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목련 ‘레너드 메셀’

Magnolia × loebneri 'Leonard Messel’

목련과/ 갈잎작은키나무

 

목련과 거의 비슷한데, 꽃 모양이 별 같다 하여 별목련이라 부릅니다.

레오나드 미쉘, 레오나드 머셀 이라고도 부릅니다.

잎은 타원형이고 목련보다 작습니다.

꽃잎이 12~20개 정도로 목련보다 훨씬 많습니다.

꽃은 봄에 분홍색 별모양으로 핍니다.

꽃잎의 바깥쪽은 진분홍색이고 안쪽은 좀 더 연한 분홍빛을 띱니다.

열매는 8월에 붉은색으로 익습니다.

정원이나 공원 등에 관상용으로 이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