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rus hybrid ‘Setoka’
운향과/늘푸른작은키나무
하늘이 내린 향기라 하여 천혜향이라 부릅니다.
천혜향은 한라봉을 육성한 일본 과수연구소에서 오렌지와 밀감류를 교배시켜 만든 품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대 초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했습니다.
단 맛이 강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과육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1~4월이 제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