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Lycoris radiata
마과/여러해살이풀
한국에서는 절에서 많이 키웠는데, 꽃의 전분을 이용해 풀을 쑤어 탱화 등을 그리는 데 활용하였다고 합니다.
고창 선운사 근처에 군락지가 있습니다.
상사화속의 꽃들이 절에서 흔히 볼 수 있어서인지 한국에서는 스님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며 심은 풀이 상사화라는 전설도 있습니다.
꽃이 떨어지고 난 뒤에 잎이 나는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남부 습한 지역에서 잘 자랍니다. 고창 선운사에 가면 군락지를 볼 수 있습니다.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남부 습한 지역에서 잘 자랍니다. 고창 선운사에 가면 군락지를 볼 수 있습니다.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